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 아이돌 (문단 편집) === 행사형 아이돌 === [youtube(UzkJ-VAP4xc)] * 초기부흥을 일으켰던 밤비노 [youtube(oXaYdeO6jO4)] * 현재 행사형 아이돌중에선 유튜브내 탑인 걸크러쉬 그외 메이저 시장이 아닌 곳에서 활동하는 걸그룹들이 있다. 어느 정도 메이저를 노리는 점에서 상술한 한국의 라이브 아이돌과는 차이점이 있다. 2015년부터 [[직캠]]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기획사들도 그쪽으로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는데, 그 대세를 따라 해당 그룹들도 똑같은 길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이미 상업적인 활동을 하며 동대문 밀리오레 등 공개무대에서 무료무대를 진행하고 있는 댄스팀들의 직캠도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그 중 [[밤비노]]란 그룹은 그런 물결에 알음알음 화제가 되던 도중, 멤버 은솔의 직캠이 1010만을 돌파[* 직캠러들이 직접 찍은 댄스팀 영상중에선 최초였다.]하며 주목을 받게 되어 이후 디지털 싱글을 내고 오리지널 무대를 하기 시작했으며, 당시 같은 소속사 걸그룹이었던 레이샤도 이를 따라 같은 방식으로 데뷔하였다. 이후로 비슷하게 마케팅이나 데뷔를 시도하는 형태의 걸그룹이나 상업댄스팀들이 많이 생기면서 당시에는 아이돌인지 댄스팀인지 구분하기 어려웠을 정도. 문서에 서술했듯이, [[밤비노]]가 정말 특이한 경우였다. 이후 그 흐름을 따라 신인 그룹을 위한 버스킹 프로젝트도 생겼었다. 이들은 주로 직캠영상으로 인지도를 쌓은 후, 행사위주로 활동하며 부가적으로 인터넷 개인방송, 개인촬영회, 자체 쇼케이스및 라이브행사를 진행하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데뷔는 했으나 소규모기획사다보니 활동범위가 좁고 TV방송국과 연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사직캠으로 주로 무대를 볼 수 있으며, 좀 더 힘이 닿는 경우엔 범위를 넓혀 TV음방 무대에 나가기도 했다.[* 지금은 해체했지만 걸크러쉬와 같은 소속사였던 아이시어가 대표적이었다.] 싼 값에 객석의 호응을 유도하려는 중소규모 행사의 수요도 꾸준하면서 직캠 등 이런 그룹들이 활동할 만한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좀 더 인지도 있는 걸그룹들을 쓰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로즈퀸이나 투엘은 밤비노보다 이전부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던 상업적인 댄스팀이며, 원래부터 커버댄스나 오리지널 댄스 위주로 무대를 선보였다. 그외에는 거의 아마추어 댄서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대부분이었으며, 몇몇 여성 댄스팀들은 메이저 씬에서 할 수 없는 매우 과격하고 선정적인 묘사를 하는 등 콘텐츠의 질을 낮추는 경우도 있다. 18년 버스킹 프로젝트가 종료한 이후 관련 걸그룹이나 댄스팀의 데뷔는 줄어들었고, 20년도에는 코로나가 터지면서 거의 무너진 상태이며, 그럼에도 계속 유지하던 코어팬이 있는 그룹들은 코로나를 겪었던 3년간은 행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갔으며 코로나 제한이 풀린 이후 행사도 많아지면서 주 활동무대인 행사위주로 다시 한번 시동을 거는 중이다. 번외로 밤비노와 같은 소속사였던 유일한 남성 댄스팀이었던 '램페이지가이즈'라는 그룹은 당시 소속사 측의 홍보에 따르면 폴쇼, 불쇼, 물쇼 등을 할 수 있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